메모장을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저장하지 않고 닫거나, 파일을 잘못 덮어쓰거나, 필요한 파일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라진 파일을 다시 찾거나 복구해야 한다면 메모장 복구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서는 윈도우에서 저장하지 않은 메모장 내용이나 삭제·분실된 텍스트 파일을 찾고 복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메모장 (TXT) 복구 방법

1. 1. 무료 윈도우 메모장 복구 및 저장 안 한 파일 되돌리기

1방법 1. 실행 취소(Ctrl+Z) 및 메모장 이전 버전 복원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윈도우 자체 복원 기능입니다. 상황에 맞게 다음 기능들을 활용해 보세요.

1. 메모장 창을 아직 닫지 않았다면: 편집 중 내용을 잘못 지우거나 덮어썼다면 단축키 Ctrl + Z(실행 취소)를 눌러 즉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를 통한 '이전 버전 복원': 파일을 저장하고 닫아버렸거나 파일이 손상된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텍스트 파일(또는 파일이 있던 폴더)을 우클릭하고 [속성] > [이전 버전] 탭으로 이동합니다. 목록에 백업된 파일 리스트가 뜬다면 원하는 시점을 선택 후 [복원]을 클릭하세요.

메모장 (TXT) 복구 방법

2방법 2. AppData 임시 파일(Temp) 폴더 확인

메모장을 작성하다 컴퓨터가 갑자기 꺼졌거나 저장 없이 닫혔을 경우, 윈도우 시스템이 임시로 생성해 둔 파일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를 따라 임시 폴더를 확인해 보세요.

1단계. 키보드에서 Win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열거나, 윈도우 시작 메뉴 검색창에 %AppData%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AppData 입력

2단계. 파일 탐색기 경로가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으로 이동됩니다. 추가로 상위 폴더로 이동하여 Local\Temp 폴더도 확인해 봅니다.

3단계. 우측 상단 검색창에 *.txt를 검색하거나, 보기 설정을 '자세히'로 변경한 후 '수정한 날짜' 기준으로 정렬하여 가장 최근에 생성된 알 수 없는 파일(예: ~temp)을 메모장으로 연결해 열어봅니다.

Roaming 메모장 TXT 파일 컴색

3방법 3. 윈도우 11 메모장 자동 저장(TabState) 경로 확인

가장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부터는 메모장에 '탭(Tab) 기능''자동 세션 저장'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저장하지 않고 창을 닫아도 다음 실행 시 그대로 복원됩니다.

만약 메모장을 다시 켰는데도 내용이 없다면, 아래 숨겨진 로컬 저장 경로로 직접 진입하여 백업된 상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단계. 파일 탐색기를 열고 상단 주소창에 아래 경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explorer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WindowsNotepad_8wekyb3d8bbwe\LocalState\TabState"

2단계. 해당 폴더 안에 .bin 확장자의 파일이 있다면, 메모장의 탭 세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말고, 먼저 다른 위치에 복사하여 백업해 두세요.

메모장 자동 저장 경로 확인

4방법 4. 파일 탐색기로 잃어버린 메모장 파일 검색하기

파일 이름을 다른 것으로 잘못 지정했거나 엉뚱한 폴더에 저장해서 찾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럴 때는 윈도우 탐색기의 고급 검색을 활용하세요.

1단계. 단축키 Win + E를 눌러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고 좌측 메뉴에서 '내 PC'를 클릭합니다.

2단계. 우측 상단 검색창에 *.txt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서 내 PC 전체에서 확장자가 .txt인 파일을 검색합니다.

3단계. 검색이 완료되면 상단 메뉴의 '정렬' > '수정한 날짜'를 클릭하여 최근에 작업한 순서대로 파일을 나열한 뒤 본인이 잃어버린 메모장 파일이 맞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TXT 파일 검색

2. 메모장 텍스트 파일 글자 깨짐(외계어) 복구 방법

어렵게 메모장 파일을 찾았거나 복구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알 수 없는 외계어나 한자로 내용이 심하게 깨져 나오는 현상(인코딩 오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코딩 방식을 변경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글자가 깨진 메모장 파일을 열어둔 상태에서 상단 메뉴의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2단계. 저장 창 하단의 '인코딩(E):' 옵션을 확인합니다. 현재 설정된 인코딩과 파일의 실제 인코딩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UTF-8' 또는 'ANSI' 등 다른 인코딩으로 변경하여 저장해 보세요.

3단계. 저장된 새 텍스트 파일을 열어 한글 텍스트가 정상적으로 노출되는지 확인합니다. (반대로 UTF-8에서 깨진다면 ANSI로 변경해 봅니다.)

메모장 텍스트 파일 글자 깨짐 복구

3. 완전 삭제된 윈도우 메모장 완벽 복구

위의 무료 방법들로도 파일을 찾을 수 없고, 휴지통 마저 비워졌거나 Shift+Delete로 영구 삭제된 경우라면 윈도우 시스템 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삭제되거나 손상된 파일 및 데이터를 정밀 스캔하는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검증된 iMyFone D-Back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 디스크 깊숙한 곳의 메모장 복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D-Back 휴지통 파일 복구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 iMyFone D-Back

  • 사진, 한글 파일 등 1,000 가지 이상의 다양한 파일 복구를 지원하기 때문에 메모장(.txt) 복구는 물론 대용량 하드 디스크 복구에 강력합니다.
  • 자체 기술력으로 빠른 데이터 스캔과 파일 미리보기를 지원하여, 잃어버린 메모장 내용이 맞는지 사전에 확인 후 원하는 파일만 빠르게 복구 가능합니다.
  • 사용 방법 또한 3단계로 매우 쉽기 때문에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삭제 또는 손실된 파일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인 PC용 D-Back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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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시작

2단계. 설치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바탕화면이나 메모장 파일이 원래 저장되어 있던 저장장치(C드라이브 또는 USB 등)를 선택하고 정밀 스캔을 진행합니다.

파일 스캔

3단계. 스캔이 완료되어 화면에 출력되는 리스트 중에서 복구를 원하는 텍스트 문서(확장자 *.TXT)를 찾습니다. 우측에서 미리보기를 통해 내가 찾던 메모장 내용이 맞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맞다면 ‘복구’ 버튼을 클릭하여 안전한 경로에 다시 저장합니다.

메모장 TXT 파일 복원

D-Back 프로그램은 위와 같이 클릭 몇 번의 손쉬운 과정으로 완전 삭제된 윈도우 메모장을 복구해 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복구 프로그램은 오히려 데이터 덮어쓰기를 유발하거나 악성코드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1 저장 안 한 메모장의 임시 파일은 윈도우에 얼마 동안 보관되나요?

컴퓨터 전원이 꺼지거나 재부팅, 또는 디스크 정리(최적화)가 실행되면 Temp 폴더 안의 임시 파일들은 자동으로 삭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메모장을 날린 직후 최대한 빨리 복구를 시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휴지통 비우기를 했는데도 메모장 복구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윈도우에서 휴지통을 비우면 파일의 경로(이름표)만 지워질 뿐, 하드 디스크 내의 실제 데이터는 즉시 지워지지 않습니다. 해당 자리에 새로운 파일이 덮어씌워지기 전에 본문 3부에서 소개한 D-Back 같은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돌리면 성공적으로 살려낼 수 있습니다.


3 맥북 텍스트 편집기나 아이폰 메모 앱 복구도 윈도우와 방법이 같나요?

다릅니다. 맥(Mac) 환경에서는 Time Machine 기능이나 iCloud 백업을 활용해야 하며, 아이폰은 최근 삭제된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모바일/iOS 기기의 메모를 잃어버렸다면 iOS 전용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4 찾은 텍스트 파일을 열었더니 한글이 깨져 나옵니다. 바이러스인가요?

바이러스나 손상이 아닌 단순 '인코딩(Encoding)'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 메모장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에서 인코딩 방식을 ANSI ➔ UTF-8(또는 그 반대)로 바꿔서 다시 저장하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5 윈도우 11의 메모장 자동 저장(탭) 기능은 어떻게 켜나요?

윈도우 11 메모장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뒤, [메모장이 시작될 때] 옵션에서 '이전 세션의 콘텐츠 열기'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옵션이 켜져 있으면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창을 닫아도 다음 실행 시 그대로 복원됩니다.

맺음말

윈도우 PC를 사용하면서 간단한 기록을 위해 쓰는 메모장은 가볍고 편리하지만, 실수로 저장하지 않고 닫거나 파일을 잘못 덮어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임시 파일이나 자동 저장 폴더 등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무료 방법으로 찾기 어렵거나 파일이 휴지통에서도 완전히 삭제된 경우에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삭제된 파일은 새로운 데이터로 덮어쓰기되기 전에 복구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윈도우에서 메모장 복구가 필요한 경우 D-Back과 같은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세요.

iMyFone D-Back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강력한 스캔 기술로 윈도우 PC, 하드 디스크, 휴지통, USB 등에서 삭제된 텍스트 문서와 귀중한 데이터를 완벽하게 구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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