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북을 사용하고 영상 편집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편집기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해야 되나요? 오늘은 사용의 난이도에 따라 5 가지 맥북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1 부: Top 5 맥북 영상 편집 프로그램
1. 아이마이폰 필르메(iMyFone Filme)
아이마이폰 필르메는 초보자를 위한 최신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필르메는 다양한 템플릿을 가지고 있고 자르기, 분할, 화면 회전, 속도 조정, 효과 추가 등 기본 편집 기능을 다 구비합니다. 이전에 영상 편집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라도 간단하게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cOS 10.10에서 10.15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 빠른 영상 모드를 통해 빠르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음
- 다양한 스티커, 효과음, 애니메이션, 자막, 템플릿 등 자원 제공됨
- 음성 녹음, 화면 녹화, 컷 아웃 등 기능 있음
- 편집된 동여상 원클릭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음
- 가격이 저렴함(평생 라이선스 ₩67,700)
- 한글화 됨
단점
- 무료 버전은 워터마크가 있음
2. 모바비(Movavi Video Editor Plus)
모바비는 초보자를 위한 또하나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자르기, 합치기, 애니메이션 등 기능이 있습니다. macOS 10.13.6 이상만 지원됩니다.
장점
- 사용법이 쉽고 간단함
- 합치기, 자르기, 회전, 속도 조절, 화면 분할 등 기능 있음
- 트랜지션, 필터, 제목, 설명 추가할 수 있음
- 한국어 지원됨
단점
- 필르메보다 비쌈(평생 라이선스 ₩70,000)
- 무료 버전은 기능이 제한됨
3. 블랜더(Blender)
블랜더는 고급자를 위한 무료 동영상 편집기입니다. 블랜더를 사용하면 기본 영상 편집 물론, 전문적인 필름, 드라마 등 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점
- 속도 제어, 전환, 필터, 오디오 믹싱 및 파형 시각화 기능 있음
- 최대 32개의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추가 효과
- 라이브 미리보기, 루마 파형, 크로마 벡터스코프 및 히스토그램 디스플레이 지원됨
- 완전히 무료함
단점
- 한국어 버전 없음
- 고급 기능이 많은데 사용하기 좀 어려움
4.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는 업계 표준이며 전문가 또는 고급자를 위한 영상 편집 도구입니다. 전문가들은 주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브이로그를 클릭합니다. 자동으로 자막 만들기, 오디오 검색 후 바로 사용하기, VR 영상 편집하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macOS 10.15 이상 지원됩니다.
장점
- 시퀀스 만들기, 클립 트리밍, 오디오 리믹스, 색상 교정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음
- 장편 영화 워크플로우, 멀티 카메라 편집 워크플로우 등 고급적인 편집 기능 있음
단점
- 7 일만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음
- 가격이 높음(매달 최소 ₩24,000)
5. 다빈치 리졸브( Davinci Resolve)
다빈치 리졸브는 전문가를 위한 편집, 색보정, 시각 효과, 모션 그래픽, 오디오 후반 제작 기능이 다 포함된 일체형 소프트웨어입니다.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하면 카메라의 원본 이미지 화질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장편 영화, TV 프로그램, 스트리밍, 광고, 다큐멘터리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다 적용할 수 있음
- 할리우드에서 가장 선호하는 컬러 커렉터 있음
- 시네마틱한 시각 효과와 방송 품질의 모션 그래픽을 생성할 수 있음
- 오디오 후반 제작을 위한 설계된 전문 도구를 가지고 있음
단점
- 한글화되지 않음
